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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경기 연속골 토트넘 vs 사우스햄튼 


한국시간으로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FA컵 32강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 선수가 후반 32분 패널티킥 결승골을 넣어 토트넘을 3-2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노치치시티와의 24라운드 경기부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가며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패널티킥을 넣으며 4경기 연속골을 만들었습니다.



전반 12분에 쎄쎄뇽의 쉐도우를 사우스햄튼 수비수 잭 스티븐스가 문전에서 걷어낸 공이

토트넘 은돔벨레의 오른발 슈팅이 스티븐스의 발에 맞고 굴절되어 선제골을 득점하였습니다.


하지만 전반 34분 사우스햄튼의 네이선 레드먼드의 슈팅을 골기퍼 요리스가 쳐냈지만

셰인 롱이 쉐도하면서 슈팅 동점골을 만들었습니다.


사우스햄튼은 이 기세를 몰아가면서 후반 27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대니 잉스가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으로 역전골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토트넘의 반격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왼쪽 코너링에서 손흥민의 크로스가 모우라의 머리를 

맞았지만 골대에서 살짝 벗어났습니다. 후반 53분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이 전술변화 시도합니다.

얀 베르통언을 빼고 제드송 페르난데스를 투입합니다. 


이어 후반 60분에 선제골을 기여한 탕귀 은돔벨레를 빼고 델리 알리를 투입시킵니다.

델리 알리가 들어가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며 토트넘이 경기를 지배하게 됩니다.


후반 77분 델리 알리의 패스를 이어받은 루카스 모우라가 수비수 한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립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기 얼마남지 않은 후반 86분에 델리 알리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골문앞에서 패널티킥을 얻어냅니다.


그리고 직접 키커로 나서 왼쪽구석으로 박히는 슈팅으로 재역전하며 승부를 뒤집어놓았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14호골을 터트리며 한 시즌 개인 최대 21골 돌파 전망을 밝게 만들었습니다.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의 부상으로 조세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손흥민은

남은 경기 계속 선발 출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손흥민의 선전을 계속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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