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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예배강행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권고하는 가운데 

어제 22일 주말 일부 여러 교회가 현장 예배를 강행하면서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를

두고 23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방역지침을 위반한 서울 사랑제일교회 등 일부 교회에 대해

집회금지 명령 등 단호한 법적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사랑제일교회 측은 예배에 참석하는 신도들의 체온을 재고, 방명록을 적게 한 뒤

예배당 안으로 들여보내졌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교회 측과의 합의 하에 시청 직원 5명과 성북구청 직원 1명을 보내어

현장점검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사랑제일교회 일부 신도들이 시청과 구청 직원들에게

너희는 교회도 안 다니느냐, 부모도 없느냐 며 욕설과 폭언을 하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를 지켜본 사랑제일교회 인근 주민이 모이지 말라는데 왜 모이고 지X이야 라고 소리를 질렀고 이에 교인들은 행인에게 몰려들어 심한 욕설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이날 오전 방역지침을 위반했다며

집회금지명령 등 단호한 법적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한 직후 이뤄지는 행정명령입니다.

이어 정 총리는 모임에 참석한 개인은 물론 우리 공동체 전체의 안위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며

전시에 준하는 비상상황으로 행정명령이 엄포로만 받아들여져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정부의 이같은 감염예방 지침을 지키지 않고 영업을 강행할 경우 지침 위반으로 인한

확진자 발생시에는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강력하게 말했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예배강행에 대하여 네티즌들은

"니네같은 부모둔적 없다 이 사회 암적존재들아"

난 오십후반인데 팔순이 훌쩍넘은 부모님계시고 어머님은 교회다시시지만 당신들처럼 몰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대우 받고 싶으면 나잇값 하세요"

"괴물 목사와 괴물 신도들, 예수 들먹이면서 사리사욕을 좇는 사이비집단"

"요즘의 예배강행하는 개신교는 사회악인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면 과연 이 상황에서 

예배를 하라 할까요? 등등의 반발성 댓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포함한 전국에 있는 교회 및 신도분들은 

코로나19 감염원인을 가장 파악하기 힘든 소규모 집단감염 예방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온라인 예배 및 모바일 예배를 진행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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