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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을여행 단풍여행 갈만한곳 추천

오늘을 국내 가을여행지로 단풍여행으로 갈만한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남이섬

주소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

처음으로 소개해드릴곳은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남이섬입니다. 가을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그리고 지금이 단풍절정 시기이기에 관광객이 몰려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제1주차장보다는 제4주차장으로 가면 좀 더 여유가 있습니다.

선착장 주변 식당에 주차를 하시면 4000원에 하루종일 주차도 가능합니다.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배 요금은 성인기준으로 13000원이며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남이섬으로 오가는 배의 크기는 조금씩 다르고 선착장에서 남이섬까지의 시간은 10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30분 간격으로 운행중이며 지금처럼 가을철에는 더 빨리 운행한다고 합니다.




남이섬 하면 메타세쿼이아 길을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1970년 초에 서울대학에서 묘목을 가져와 심어놓은 것이 지금의 남이섬을 대표하는

아름답고 멋진 길이 되었습니다.

곧게 쭉쭉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이 가을 운치에 정말 잘어울립니다.



그리고 남이섬에서 가을단풍을 맘껏 만끽할 수 있는곳인 백풍일원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언제나 고운 단풍들이 물들어 있답니다.



두번째로 소개할 곳은 홍천은행나무숲입니다.

주소: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리 686-4



홍천 은행나무 숲은 개인이 30년 동안 가꾼 숲입니다.

1985년 농장주인이 만성소화불량으로 시달리던 아내를 위해

이곳에 내려와 정착하곳 입니다.

오대산자락 광물을 품은 광천수인 심봉약수의 효염을 듣고

아내의 쾌유를 비는 마음으로 광활한 대지에 은행나무 묘목을 

한 그루씩 심기 시작하였습니다. 1985년부터 25년동안 한번도 개방하지 않다가

2010년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관광객들을 위해 1년중 10월에만 무료로 개방하는 곳입니다.

문의 안내 전화번호 : 033-430-4501



세번째로는 가을 단풍여행지로 절대 빼 놓을수 없는 곳 설악산입니다.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833번지(설악동)

대표전화 : 033-801-0900


설악산은 1970년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65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산입니다. 

국제적으로도 그 가치가 인정되어 1982년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관리되고 있는 곳입니다.


가을이면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듯 어김없이 찾아오는 단풍 

10월로 접어들면 설악산 대청봉부터 단풍이 곱게 내려앉습니다. 

설악산은 10월 내내 단풍잔치가 열리는 곳입니다. 설악일대는 고도가 높아 단풍이 일찍 들지만 외설악은 늦게듭니다.

설악산 단풍은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어우러진 천불동계곡을 으뜸으로 치는 사람도 있지만 단풍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주전골입니다. 주전골은 경사가 완만해서 노약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설악산국립공원 내 점봉산 기슭에 뻗은 주전골은 조선시대 때 도적들이 위조 엽전을 주조하던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한계령을 넘어 내설악 산자락에 파묻힌 주전골은 환상적인 계곡 트래킹 코스로 꼽힙니다.


오색온천단지 입구에서 오색약수터를 지나 평탄한 길을 따라 15분쯤 가면 성국사가 나옵니다. 

이곳에서부터 계곡양쪽으로 기암절벽이 펼쳐지며 절벽에 매달린 단풍이 계곡이 맑은 물에 어울려

기묘한 색의 물빛을 만들어냅니다.


주전골단풍 위쪽으로는 아름다운 비경을 품은 흘리골이 이어집니다. 흘림골은 한계령 자락에서 오르는

더 좋습니다.  양양 방향으로 5km 정도 내려오면 오른편으로 입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등선대를 거쳐 주전골로

내려와 오색약수터까지 이르는 길은 약 6km입니다.


지금까지 총 3곳 국내 가을여행 단풍여행지 가볼만한 곳을 알아보았습니다.

업무에 가정에 지친 당신 사랑하는 사람들과 때론 혼자서 가을여행을 한번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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