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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잘 걸리는 암 2편 대장암 

오늘은 한국인이 잘 걸리는 암 2편 대장암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대장암이 어떤 질병인지 살펴보겠습니다.

 ※ 대장암이란?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한다.
우리가 음식을 먹게 되면 섭취된 음식물은 소화관을 거쳐 대변으로 배설된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은 식도, 위,소장,대장으로 구분되는데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이며
주로 수분 및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난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고 결장은 다시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그리고 에스결장으로 나누어지는데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며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이라 한다.

※ 대장암 발생원인?

그럼 대장암이 걸리는 원인 무엇인지 알아보자

1. 염증성 장 질환과 용종 

모든 암과 마찬가지로 대장암 또한 염증성 장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다. 단순한 장염이 아니라

궤양성 대장염이 있다면 대장암의 발병율이 올라간다. 대장내시경에서 곧잘 발견되는 용종은

장 점막의 증식으로 생긴 일종의 혹으로 추후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2. 가공육 섭취 , 가족력

나쁜 생활습과 또한 대장암의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식습관이 중요한데 음식 중에서도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가공육은 대장암의 발병의 큰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 흡연 이나 음주 비만 등도 대장암 발병의 위험 인자로 꼽힌다.

4. 자극적인 음식 섭취

기름에 튀기거나 자극적인 음식 또한 대장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육류는 높은 온도에서 굽거나 튀기면 발암물질이 나와 대장에 전해진다.

5. 운동부족

대장암 발생률이 높은 서구국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연구들에 따르면 노동량이 많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서 대장암의 발생 위험이 감소되며, 일과 시간뿐 아니라 여가 시간에 즐기는 운동량도 대장암의 발생위험을

낮춘다고 보고되었다. 


 ※ 대장암 초기증상

1. 복통과 복부팽만감

평소보다 가스가 꽉 찬 느낌이 들거나 복부가 평소보다 팽창한 느낌이 들고

답답함이 자주 느껴진다면 대장암 초기를 의심해 볼 수 있다.


2. 배변습관의 변화

갑자기 하루 4번 이상의 배변을 하거나 설사 혹은 변비 증상이 나타나는 등

평상시의 배변습관이 아닌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식습관을 조절해본 다음에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이상증세가 보이면 대장암 초기를 의심할 수 있다.


3. 혈변 그리고 잔변감

암 중심에 궤양이 생겨서 만성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변이 검거나 붉은 변을 본다거나

잔변감이 계속 느껴지면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4. 소화불량, 구토

장 폐쇄 증상으로 인해 소장이 막히고 소화액 혹은 가스, 음식물 등으로 인해 

장 속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서 소화를 제대로 할 수 없어 속이 더부룩 하고

메스꺼움을 느낄 수 있다.여기서 더 심해지면 구토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5. 잦은 방귀, 냄새 심한 경우

방귀의 냄새가 심해지고 횟수가 늘어났다면 대장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것이다.

그리고 육류를 너무 즐겨 먹으면 몸 속에서 화가 되면서 부패하면서 가스가 나오는데

일정량 이상의 가스가 생기게 되면 방귀로 분출이 되고 횟수가 많아진다.

※ 대장암 예방법

대장암을 예방 및 개선하기 위해서는 섬유질과 비타민, 칼슘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먹는것이 좋다.

칼슘은 칼슘염을 형성시켜 대장 점막 증식을 막는 것에 좋고, 섬유질은 음식물이 장을 통화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발암물질과 장 점막 접촉 시간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과 칼슘 함유량이 많은 브로콜리,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항산화력이 높은 블루베리,

몸을 따뜻하게 하여 장의 온도를 올려주는 생강차,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풍부한 고구마 등을 섭취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고지방 음식을 피하고, 과식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지나친 당분 섭취를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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