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 초기증상 원인 및 치료방법

근래 현대인들이 불균형한 자세로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게 되면서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면서 척추와 골반도 틀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 때 발생하는 골반통증은 골반 자체의 문제이기 보다는 허리디스크나 강직성 척추염이 원인인 경우가 있습니다.

허리디스크와 강직성 척추염이 비슷해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질환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주로 골반과 척추가 만나는 천장관절 또는 엉덩이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 운동을 하거나 움직임이 많을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허리디스크와 달리 활동을 할수록 밤새 굳어 있던 근육이 풀어져 증상이 완화되는 점이 허리디스크와 크게 다른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강직성 척추염이 어떤 질환인지 원인과 치료방법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이란?

강직이란 오랜 기간의 염증 후 관절에 변화가 일어나 관절의 움직임이 둔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척추염이란 척추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생겨 움직임이 둔해지는 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질환으로는 엉덩이의 천장관절과 척추관절을 특징적으로 침범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 증상(초기)

주로 20~40대에 발생하여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고, 3개월 이상 장기간 지속되는 양상이 특징입니다. 염증성 허리통증은 아침에 심하고 뻣뻣한 강직이 동반되며 운동 후에는 통증이 호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새벽녁에 통증으로 잠을 깨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외에 포도막염, 만성전립선염, 폐 섬유화, 아밀로이드증, 대동맥판막기능부전증, 심전도장애, 염증성 장질환 등 다양한 장기를 침범할 수도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 원인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며 척추 하부의 염증으로 발병하여 유전적 연관이 있다고 전문의들은 말합니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 90%이상에서 일반 사람에게는 잘 나타나지 않는 항원(HLA-B27)이 나타나며 가족 중 강직성 환자가 있으면서 HLA-B27이 양성인 경우에는 발병 빈도가 10~30% 높은 편입니다. 이 외에도 세균 감염, 외상, 과로 등의 환경적인 요인도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가진단

허리(특히 엉덩이 부위)나 통증이 점덤 심해졌는가?

휴식을 취해도 허리나 등의 통증이 개선되지 않고 허리나 등 운동을 하면 오히려 통증이 개선된다.

한밤중에 허리나 등이 아파서 잠에서 깬다.

안구의 통증 및 충혈이 발생하는 포도막염을 경험한 적이 있거나 발뒤꿈치에 위치한 아킬레스 인대 부위에 통증이 있는가?

위 질문들중 4개 이상 예 이면 강직성척추염일 가능성이 있으니 류마티스 내과를 방문해 상담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직성 척추염 치료 방법

1. 약물요법 

강직성 척추염을 완치시키는 약물을 아직 없으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항류마티스 약제, TNF 차단제 등이 있습니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는 인도메타신, 나프록센, 디클로페낙 등의 항염제들은 통증과 경직감을 호전시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하며 척추의 변형을 방지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닏.  다음으로는 항류마티스약제인 설파살라진, 메토트렉세이트 등의 약제로 비스테로이서 ㅇ항염제에 반등이 좋지 않은 환자에게 추가하여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는 TNF 차단제로 기존 약제에 반응이 없는 난치성 강직성 척추염에 쓸 수 있는 약물입니다. 염증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인 TNF를 차단하여 효능을 높이고 류마티스 관절염 등 다른 관절염 치료에도 효과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2. 운동법

운동은 환자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척추 변형 방지를 위한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허리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한 체조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허리와 목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통해 자세를 유지하고 뻣뻣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직성 척추염에 좋은운동으로 수영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을 추천하고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하는 것이 힘들 경우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하여 관절과 근육을 이완시킨 다음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척추경직이 심해지면 특수한 물리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3. 수술

 우선 강직성 척추염은 전신성 염증질환이기에 수술로 완치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미 척추나 다른 관절의 변형이 심하여 일상생활에 힘들다면 수술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척추 수술은 매우 위험하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직성 척추염 예방 및 생활가이드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은 항상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여 척추와 관절이 틀어지거나 굳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잠은 되도록 딱딱한 바닥 위에서 몸을 곧게 펴고 자는 것이 좋으며, 낮은 베개를 사용하고, 엎드려 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등뼈와 흉곽을 침범하여 폐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는데 이 때 흡연은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합니다. 매일 아침 기상 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흉곽을 유연하게 하는 심호흡 운동을 합니다. 이상으로 강직성 척추염 증상과 원인 치료법과 예방 생활가이드까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초기증상이 발견되면 자세교정 및 약물치료를 하게 되면 90%이상 호전될 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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