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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청약공모일 주가


2020년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의 마지막 대어 방탄소년단(BTS) 기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이번주 IPO 본격 절차에 돌입하면서 이전 공모주 청약에 새 역사를 쓴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의 기록을 갈아치울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공모주식 수 : 713만주

공모희망주가 : 105,000원 ~ 135.000원

빅히트 청약일 : 2020년 10월 5일 ~ 6일

청약가능 증권사 :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

공모주 배정 및 환불일정 : 2020년 10월 8일

주식 상장일 : 2020년 10월 중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빅히트의 예상 시가총액은 3조7400억 ~ 4조8000억원입니다. 만약 빅히트의 고모가가 밴드 상단으로 결정되고 상장 첫 날 따상에 성공하면 빅히트의 시총은 코스피 20~30위권으로 껑충 뛰어오릅니다. 빅히트 공모가 상단 135,000원을 기준으로 따상에 성공할 시 주가는 35만1000원까지 상승합니다. 이렇게 되면 시총 약 12조5000억원으로 부풀어 삼성생명과 비슷한 수준이 됩니다. 아직까지 빅히트 목표주가를 제시한 증권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예상하는 빅히트의 시총은 최대 8조에 육박합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BTS의 실적은 아직 정점은 아니다 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번 청약일정에도 많은분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약가는 최고가인 135,000원 내외로 될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100 최신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여 빅히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만큼 따상에 이어 따따상의 기록을 뛰어 넘을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빅히트의 적정 기업가치로 6조5900억원 ~ 7조9100억원을 제시했습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1년 예상 순이익 1318억원에 타깃 PER(주가수익비율) 50~60배를 적용해 산출한 수치라며 빅히트는 단순한 음악 제작사가 아닌 팬덤형 콘텐츠-커머스 플랫폼(위버스) 겸 IP(지적재산권) 사업의 강자로 평가해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빅히트 기업가치 과열 논란과 BTS(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입대 문제가 주가 하락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가 장기화될 경우 공연 수익 감소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 가능성도 있다 한화투자증권 지인해 연구원은 빅히트의 BTS 의존도가 2019년 97%에서 올해 상반기 88%까지 완화됐다며 이는 다수의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기획사 플레디스를 인수합병하면서 세븐틴, 뉴이스트, 여자친구 등 국내 인지도 높은 아이돌 그룹을 다수 보유하여 상반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건재한 해외고성장과 IP 매출 비중 확대로 높은 수익성을 시현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을 예고 앞으로 데뷔할 신인 그룹에 기대감을 고조시켰습니다. CJ ENM과 합작 법인 빌리프램이 이끄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육성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될 팀의 데뷔 조가 곧 선정되고, 빅히트 CBO, 쏘스뮤직과 함께 준비 중인 걸그룹도 내년 데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된 빅히트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방시혁 대표는 지난달 3일 BTS 멤버 7인에게 주식 총 47만8695주를 증여, 멤버 1인당 6만8385주를 증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빅히트 공모가 상단 13만5천원을 기준으로 할 시 총액 646억원, 1인당 92억원 규모 약 100억 규모의 주식을 보유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주식기준보상 회계처리를 적용, 당사 주식의 공정가치평가에 근거해 관련금액을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할 경우 자산으로 계상하고 그 외의 경우 비용으로 인식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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