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유 손흥민 부상복귀 선발 평점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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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손흥민이 3~4주 회복기간을 가질 것이란 예상을 깨고 오늘 5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토트넘 맨유와의 2020-21 EPL 4라운드에 선발 출전하여 2골1어시스트 기록하며 평점9점을 받으며 평점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한동안 팀을 떠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달 중순 이후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모두의 예상의 뒤집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대활약을 펼쳤습니다.


맨유는 경기가 시작된지 30초만에 맨유의 마샬이 돌파 도중 산체스에게 걸려 넘어졌고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하여 맨유의 페르난데스가 가볍게 선제골을 넣고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가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의 은돔벨레가 반격의 동점골을 넣으며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이 후 손흥민의 활략이 펼쳐졌습니다. 전반 7분 케인이 하프라인 근처에서 상대 반칙으로 프리킥을 얻자 재빨리 손흥민에게 패스를 해줬고 손흥민은 왼쪽으로 돌진해 들어가면서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만듭니다.

이 후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라멜라와 심한 몸싸움을 하던 맨유의 앙토니 마샬이 라멜라의 얼굴을 가격하며 퇴장 당하면서 토트넘이 수적 우세를 가져가며 파상공세를 펼쳤습니다. 


전반 31분 손흥민이 패널티 안쪽까지 드리블하여 돌파한 뒤 케인에게 내준 패스가 골로 연결되며 3-1로 점수차를 벌여놓았습니다. 이 후 전반 37분 손흥민이 오리에의 우측에서 내준 땅볼 크로스를 논스톱으로 오른발로 방향을 살짝 바꿔 다시 한번 맨유의 골문을 열며 두번째 골을 넣습니다.

토트넘 무리뉴 감독은 전반에 경고를 받은 라멜라를 모우라고 교체하며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하며 후반 33분 맨유 포그바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 키커로 케인이 나서 골로 연결하여 6-1 대승을 거두며 토트넘이 승점 3점을 가져갔습니다. 

제 역할을 충분히 소화한 손흥민은 후반 26분 데이비스와 교체돼 나왔습니다. 이날 경기로 손흥민은 리그에서 6골을 기록하면서 리그 득점 1위로 올라섰으며 빅리그 득점 100호 골에도 도달했습니다. 토트넘 맨유 전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 하이라이트 영상과 해외 현지반응 영상을 아래 올려놓았습니다. 

토트넘 맨유 프리미어 리그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월드클래스 대한민국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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