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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알리 신종 코로나 인종차별 중징계 가능성
델리알리 신종 코로나 인종차별 중징계 가능성 영국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핫스터 소속인 델리 알리(23)는 SNS 서비스 스냅챗을 통해친구에게 영상을 하나 보냈는데 이 영상은 델리 알리가 두바이로 여행을 준비하면서공항에서 찍은 영상인데 공항 라운지의 한 동양인을 촬영한 다음에코로나 무엇? 볼륨 높히고 내 말을 들어봐""바이러스가 나를 따라 잡기에는 내가 훨씬 빠르지"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와 관련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조사에 나섰습니다.알리는 SNS 서비스 스냅챗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농담을 하며동양인을 조롱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영상을 올렸다. 이는 동양인을 모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자로 모는 인종차별 행위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델리 알리는 곧바로 팬들의 지적과 함께..
2020. 2. 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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