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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유의 집 김준수 박명수 노홍철 박하나 찬미


11일 밤 MBC 새 프로그램 '공유의 집' 1회가 첫 방송되었습니다.

동시간대 시청률은 2.1%대로 좋지는 않았지만 요즘 트랜드에 부합한

공유경제를 주제로 한 내용이 시청자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박명수 와 방송인 노홍철을 비롯해

가수 김준수와 배우 박하나 그리고 막내인 걸그룹 AOA의 찬미까지

각기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이 각자 자신의 물건을 한 집에서 

공유하면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공유의 집 첫회에서 가수 김준수의 집이 공개돼 노홍철을 비롯한 멤버들의 감탄이 터져나왔습니다.

김준수의 집은 마치 명품 숍 같은 모습으로 각종 신발과 가방, 선글라스 등 명품들이 가지런히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거실 과 침실 창가의 뷰는 강남 거리가 한눈에 보이는 전경을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옛 고택을 개조한 노홍철의 집이 공개되었는데

노홍철은 공유란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며 실제 공유경제를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맞춰 1층은 거실과 주방, 그리고 책방으로 사용 중이었고 게스트 하우스 까지 있어 팬들과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노홍철의 집에서 가장 인기있는 물건은 '팽이 의자'였는데 특히 김준수가 꼭 가져오라며 적극적으로 애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우 박하나의 집도 공개하였는데 "내가 키우는 자식들이라며 앵무새 다섯 마리를 소개하였습니다.

두 마리는 코뉴어 종이고, 세 마리는 카이큐 종이라며 반려조를 소개하였는데요 특히 카이큐 종이 개처럼 

사람을 잘 따르고, 핸들링이라고 손을 잘 타고 노는 애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첫 방송에서 박하나는 앵무새 한 마리에게 "돌아"라고 지시했고, 앵무새가 이 말을 듣고 돌자

공유의 집 멤버들은 너무 신기해하고 귀엽다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하나는 이 아이들이 힘들고  지쳤을 때 내 마음을 많이 위로해줬다고 

반려조 앵무새들과의 각별한 애정을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공유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 5명의 스타들의 일상을 보면서 

공유경제의 장점과 단점을 단편적으로나마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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