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2020년 4월 기준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입니다.
단연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11.3% 로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정석, 정경호, 유연석, 김대영, 전미도 5명의 주연배우들의 개성 강한 캐릭터와
다양한 사람들의 웃음, 공감 따뜻한 사람들의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힐링을 주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여기에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아로화, 화려하지 않은 고백 등 추억의 노래까지 등장해
ost는 물론 원곡의 역주행 인기까지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배우 이동욱, 문가영 주연의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이 시청률 3.9%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배우 김동욱)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배우 문가영)의 상처 극복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그 남자의 기억법 측은 서로 점차 가까워지고 있는 정훈과 서연 앞에 충격적인 과거의 진실이 오픈되며 기억커플의 로맨스가 더욱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으로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동시에 큰 설렘을 안겨줄 것입니다 그 남자의 기억법 끝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유승호, 이세영 주연의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가 시청률 2.38%로 3위에 올랐습니다.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배우 유승호)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배우 이세영)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만족 끝장수사극으로 평점 9.9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입니다.
오늘(16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지우개를 쫓는 동백과 한선미의 추격전이 더 긴박하게 펼쳐집니다.
두 사람 주변을 맴돌며 끊임없이 자극하는 지우개의 숨겨진 살인 동기도 드러날 전망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안재모가 방준석 의원으로 출연해 미스터리에 힘을 더합니다.
메모리스트 제작진은 동백과 한선미가 주목한 심배 사건과의 연결고리도 밝혀지며,
새롭게 등장하는 안재모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우 김명수, 신예은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어서와가 시청률 1.8%를 기록했습니다.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오직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수한 묘인 홍조(배우 김명수)와 사람과 사랑 앞에서
솔직한 디자이너 김솔아(배우 신예은)가 펼치는 가슴 벅착 청춘 멜로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어서와 제작진은 오늘(16일) 김명수와 신예은 두 사람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커다란 사건이 벌어진다며 드디어 본격적으로 쌍방 로맨스를 시작한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순간을 그려낼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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