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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잘 걸리는 암 5편 갑상선암 증상 및 좋은음식

오늘은 한국인 잘 걸리는 암 5편으로 갑상선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암은 국내 암 발생률 1위입니다. 한 해에 3만명이 넘는 갑상선암 환자가 생기며,

여성 1위 암이기도 합니다. 2014년 기준으로 새로 발생한 여성 암환자 10만4175명 중 23.6%가

갑상선암 환자였습니다.(보건복지부 암등록통계)

그러나 갑상선암은 착한 암으로 불릴 만큼 예후가 좋습니다.  최근 조기발견이 많아지면서,

암이 발견되어도 크기가 2cm 미만으로 작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에게 생기는 갑상서암의 90%이상이 유두암 및 여포암입니다.

유두암은 20대~30대 젊은 여성 환자가 많으며 예후가 좋고, 성장이 느립니다.

여포암은 40대 이상 중년 여성이 많습니다. 두 종류 모두 수술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잘완치되는 편입니다.90%의 환자가 10년 이상 생존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 먼저 갑상선암이 어떤 암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갑상선암이란? 먼저 갑상선은 목 한가운데 존재하는 갑상연골의 아래쪽 기도 주위를 감싸고 있는

내분비기관입니다. 갑상선은 호르몬의 생산 및 저장 역할을 담당하고 필요한 기관에 내보내는 기능을 합니다.

신체 대사 기능을 조절하고 체온 유지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이란 쉽게 말해서 갑상선에 생긴 혹을 갑상선 결절 또는 갑상선 종양이라고도 하며,

갑상선 결절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눌수 있는데

양성 결절은 말 그대로 경과가 양호한 결절을 말하며, 악성결절이 갑상선암인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암세포가 전이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증상

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 혹은 증상이 모호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의심을 해보아야 하겠습니다.


갑상선 결절이 크거나, 최근 수주 또는 수개월 사이에 커진 경우,

결절이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곤란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증상이 있을때,

목소리가 쉬거나 잠기는 등 성대바비가 발생한 경우, 갑자기 결절이 커지면서 목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

결절이 커져 기도나 식도에 영향을 미쳐 호흡곤란 현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경우

결절이 주위조직에 고정되거나 딱딱해지는 경우

결절과 같은 쪽에서 림프절이 만져질 경우 

임파선이 부어 오르거나 숨막힘 증상이 있을 경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등이 있겠습니다.



갑상선암 원인

가족 중에 갑상선암을 진단받은 사람이 있는 경우

얼굴이나 목 부위에 방사선치료를 받은 적이 있어 방사선에 과량 노출된 경우

요오드섭취가 부족하거나 너무 과다한 경우

호흡이 불편하거나 음식물을 넘기기 힘들거나 쉰 목소리나 나타나는 등

갑상선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과거에 유방암을 앓았고 갑상선에 혹이 생겼을 때

호르몬제를 투여해도 크기가 줄 지 않을 때 

등이 원인으로 볼 수 있으나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갑상선암은 특성상 초기 증상이 없고 수술 후 재발률도 높은편에 속하기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빠른 시일에 받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갑상선암 치료

갑상선암 치료법은 수술이 원칙입니다. 수술하지 않아도 괜찮다 병원에 갔는데 수술하지 말라고 한다며

수술이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당장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 치료하지 않아도

괜찮은 게 아닙니다.  갑상선 전부를 제거하는 외과적 수술인데 상황에 따라 갑상선의 절반만 제거하기도 합니다.


갑상선암에 좋은음식

갑상선 암에 좋은 식품이 따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항산화성분이 들어있는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 암에 좋은 음식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입니다.

대체적으로 채소류이며 양배추, 브로콜리, 고추냉이 등 십자화과 채소류입니다.

갑상선종을 유발하는 티오글루코시드와 같은 항산화물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씩 나열해보면 

첫번째 미역입니다. 미역에는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 E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적정양을 섭취하면 갑상선암 관리에 매우 좋습니다.


두번째는 양배추 입니다. 비타민C 베타카로틴, 루타인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암을 예방해줍니다.


세번째는 마늘입니다. 마늘에는 살균작용을 하는 알리신, 암을 예방하는 셀레늄,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B1이

들어 있습니다. 


네번째는 브로콜리 입니다. 브로콜리에는 루테인, 셀레늄, 비타민C가 풍부해 발암 물질의 대사 활성을 저해 합니다.

발암 물질을 해독하는 작용을 가진 페놀과 설파라페인도 함유되어 있어 암 예방 물질이 풍부합니다.


다섯번째는 호두 잣 등의 견과류 입니다.

견과류에 있는 비타민 E는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갑상선암의 증상 및 좋은음식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자가진단으로 초기에 발견해서 갑상선암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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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음식 3편 부추

오늘은 암을 이기는 음식 3편 부추를 소개하겠습니다.

부추는 독특하고 강한 냄세 때문에 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식품으로서의 소비가 거의 없었고

주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죽에 섞어 정장제로 이용되거나 데쳐서 나물로 이용되어왔습니다.

그러다가 종전 이후 건강식품선호 경향의 식생활 변화로 부추의 효능 및 영양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면서

부추의 소비가 급증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른 재배면적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부추는 단백질, 지질, 회분, 섬유질, 카로틴, 비타민b2, 비타민c, 칼슘 철 등의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부추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는 황화합물인 황화아릴이 주체로서 그 성분의 하나가 알리신인데, 이것이

비타민b1의 흡수를 크게 도와줍니다.

 

부추 잎에 들어있는 당질은 대부분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구성되어있는 단당류로써 섭취되어서 흡수, 이용될 때까지

시간이  짧기 때문에 피로 회복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부추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앤더슨병원과 종양연구소의 연구자들은 마늘, 양파 등에 들어있는 

황화합물질이 결장암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또 일본의 과학자들은 식품 속에 함유되어 있는

황화합물이 과산화지질에 대하여 강력한 항산화물로서 작용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부추의 독특한 냄새의 성분인 황화아릴은 몸에 흡수되면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에너지 대사를 높여줍니다. 즉 부추를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또 부추에는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베타카로틴의 역할은

인체의 영양적인 측면에서 비타민A로의 기능뿐만 아니라 항암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뉴욕에 있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생화학 교수인 세이프터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발암물질에 

노출시킨 쥐에게 2~9주동안 고단위의 베타카로틴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종양의 발생과

성장이 억제되었습니다. 하버드 의과대학과 미국식품의약국의 공동연구에서는

자외선을 쬐인 실험동물이라도 베타카로틴의 다량 복용으로 피부암이 진전하지

않는다고 발혔습니다.


베타카로틴은 인체를 떠돌아다니며 파괴를 일삼는 위험한 과잉 산소분자를 소멸시킵니다.

다시 말하면 세포를 보호하는 베타카로틴이 항산화 물질이라는 사실은 항산화 작용과 관련된

모든 생리학적 가능성을 포함하여 암에 대한 보호작용 이상으로 평가됩니다.

또 일본의 과학자들은 베테카로틴이 암의 손상에 대해 면역을 강화하는 면역감시 체계를 증대시킴으로써

바이러스성 암과 화학물질에 의한 암을 예방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그 후 여러 가지 연구에서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함유된 식품은 예상되로 순환계를 보호했고 항염증성 물질로서 작용했을 뿐만 아니라

노화를 늦추기도 하였습니다. 부추에는 비타민 B1, B2 , C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것은

우리의 체내에 들어가면 비타민 B1의 공급효과가 증대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부추는 다량의 비타민 C와 카로틴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의 함량 또한 재배 조건에 따라 

달라 온실 재배의 경우는 노지재배보다도 역시 이러한 성분이 조금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기성분인 칼륨은 노지와 시설재배 시 차이가 없었으나 칼슘과 마그네슘은 노지보다

시설재배 시 월등히 많았습니다.


부추의 효능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1. 부추는 잎채소 중에서는 드물게 따뜻한 양적 성질이 강합니다. 그래서 
평소 각종 냉증이 있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습니다. 냉대하증, 하복부냉증, 수족냉증, 불임증에 효과적입니다.

2. 예로부터 부추를 즐겨 먹으면 부부 사이가 좋아진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정력 증진에 탁월합니다.
경상도에서는 지금도 부추를 정구지라고 부르는데 해석하면 정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는 뜻입니다.
부추는 정력 증진과 자양강장 효능이 있어 식은땀을 많이 흘리거나 정력이 부족할 때 부추즙이나 부추죽을 
만들어 먹으면 보약과 같은 효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황화화물이 양기를 증진시키고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부추의 맵고 발산적인 독특한 향이 바로 황 성분입니다. 이러한 황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그리하여 혈액순환을 활성화시키고 양기를 자극하여 남성의 발기에 영향을 끼칩니다.

4. 간의 해독 과정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간에서 1차 해독을 거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 등의 독성물질이 발생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2차 해독과정이 진행되고 이때 필요한 물질이 글루타치온입니다. 이런 글루타치온 합성을 촉진하는 물질이
바로 부추의 황 성분입니다. 또한 부추에는 탄수화물을 소화시켜 에너지를 만들고,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B1도 풍부합니다.

5.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부추에는 칼륨이 풍부해서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시켜 줍니다. 그래서 나트륨이 많은 찌개종류를
만들 때에 부추를 충분히 넣어주면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고혈압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6. 변비와 대장암 예방, 신경 안정, 불면증 해소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부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고, 매운맛은 신경을 안정시켜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7. 부추에는 철분과 엽록소가 많이 들어있어 빈혈이 있거나 코피가 잦을 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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