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유승민 이혜훈 컷오프 항의
유승민 이혜훈 컷오프 항의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이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형평성에 어긋나는 공천을 하고 있다는 항의의 글을 공관위에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인터넷 매체 더팩트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보수당 출신 이혜훈 의원과 유승민 의원이나눈 문자메시지를 촬영해 보도했습니다. 메시지 내용은 "이언주나 새보수당이나 통합은 마찬가지인데 이언주 의원은 험지인 경기광명을 피해 부산으로 단수공천 받고, 이혜훈 의원은 컷오프(공천배제), 하태경 의원은 경선이런 결과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이혜훈 의원이 "대표님께 채근하는 것 같아 죄송하다 지금은 1분 차이로 명운이 갈릴 수도 있다보니 무도하게 구는 것 용서해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유승민 의원은 "괜찮다"면서"김형오 위원장이 갈수록 이..
2020. 2. 2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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